김천 신음동에 위치한 갤러리카페 배꼽은 김천시청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매장 앞뒤로 전용 주차 공간이 완비되어 편리합니다. 넓고 쾌적한 매장 내부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액자를 걸어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은 매월 새로운 작가의 전시를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데, 방문 당시에는 이은재 작가의 초대전인 '7월에 내리는 눈, 겨울을 걷다'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유화로 표현된 서늘하고 평온한 설원 풍경과 동심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화풍의 하얀 토끼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대표 메뉴로는 진한 말차 베이스에 부드러운 수제 크림을 올린 솔라떼와 고소한 디카페인 바닐라라떼가 있으며, 천연 꿀이 들어가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체코 전통 디저트인 말렌카 꿀케이크를 곁들이면 최고의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 뷰와 수준 높은 전시, 훌륭한 디저트가 어우러져 스트레스를 풀고 감성을 충전하며 조용히 대화하기 좋은 데이트 명소입니다.